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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덕붕 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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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작성자   방덕붕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같은 해인 1979년에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동기동창 기춘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가 윤 전 총장의 전두환 전 대통령 옹호 발언에 대해 “검찰총장 윤석열이 그렇게 살아왔다는 자백으로 들린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기 전 이사는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과 나는 대학 동기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기 전 이사는 “박정희 말기인 1979년에 대학에 들어가니 캠퍼스에 학생보다 형사가 더 많았다. 학교 안에서 시위를 해도 10분이면 주동자를 잡아가 3년 정찰제 징역을 매겼다”고 회상했다.


기 전 이사는 “박정희가 죽은 다음 민주화 열기는 전두환의 탱크에 짓밟혔다. 광주에서 시민들을 살육했다. 캠퍼스는 공수부대 주둔지가 됐다. 기숙사에 살던 학생들은 아닌 밤에 홍두깨로 두들겨 맞고 쫓겨났다”면서 “박정희, 전두환 정권은 나처럼 조용한 학생도 학생 운동으로 몰아세웠다”고 밝혔다.


그는 “전두환은 몇 달 후 학교 문을 다시 열면서 학생들을 매수하려고 했다. 갑자기 엄청난 장학금을 풀었다. 조교 형님이 나더러 우리 동기들의 장학생 명단을 만들어 오라고 하는데, 서로 얼굴도 본 적 없는 상황이라 대충 서울에서 먼 순서대로 써서 보냈다. 장학금 줬으니 전두환에게 고맙다고 해야 하나? 2년 지나고 보니 써진 순서대로 감옥에 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두환 정권은 학교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학원 안정법까지 만들려고 했다. 서해 외딴섬에 수용소를 만들어 시위할 우려가 있는 학생은 가두겠다는 발상이었다”고 덧붙였다.


기 전 이사는 과거 경제에 대해서도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전두환 시절에 경제가 잘 돌아갔다고 말하지만 이는 바닥을 친 박정희 말기와 비교해서 그렇다는 것”이라면서 “강제로 기업 소유권을 재편한 후 ‘3저(低)’라는 대외적 환경이 재벌들의 몸집을 불리는 데 큰 기회로 작용했다. 이를 두고 전두환이 정치를 잘한 것으로 말하는 분들도 있고 윤석열 같은 X들이 부화뇌동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그는 “많은 논란이 있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전두환은 이를 본인 주머니 채우는 기회로 활용했다. 노태우 대통령 시절에 전두환과 노태우가(家) 재벌들은 공갈쳐 조 단위로 뜯어낸 것이 밝혀졌고 법원에서 유죄로 확정됐다. 전두환은 그때 빼돌린 돈을 아직도 숨겨두고 추징금을 내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기 전 이사는 “윤석열 이 친구는 나와 같은 시대를 살아왔는데 전혀 다른 기억을 하고 있다. 쿠데타하고 광주에서 학살한 것만 문제일 뿐 다른 일은 잘했다는 식이다”면서 “결과만 합리화할 수 있다면 헌법 체계를 무시하고 민주주의를 불구로 만든 것도 용서할 수 있다는 식이다. 검찰총장 윤석열이 그렇게 살아왔다는 자백으로 들린다. 검찰총장이 해서는 안 되는 짓 말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 전 이사는 2003~2006년 청와대 정무수석실과 시민사회수석실에서 행정관을 지냈다. 2018년 2월 재외동포재단 사업 이사로 임명됐다가 임기 7개월을 남기고 해임됐다.

화제의 빈곤은 지식의 빈곤, 경험의 빈곤, 감정의 빈곤을 의미하는 것이요, 말솜씨가 없다는 것은 그 원인이 불투명한 사고방식에 있다.
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높은 수준의 지성이나 상상력이 천재를 만드는 것이 아니며, 두 가지를 모두 가진 것 또한 천재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사랑, 사랑, 사랑, 그것이 천재의 혼이다.
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면접볼 때 앞에 방송국 국장님, 이사님, 사장님이 앉아 있지만, 내가 입사를 해야 국장님, 이사님, 사장님이지 떨어지면 그냥 동네 아저씨일 뿐이다. 그런데 내가 왜 굳이 여기서 떨고 있어야 하지?그러나 버리면 얻는다는 것을 안다 해도 버리는 일은 그것이 무엇이든 쉬운 일이 아니다.
청년기의 자존심은 혈기와 아름다움에 있지만, 노년기의 자존심은 분별력에 있다.
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위대한 성과는 갑작스런 충동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작은 일들의 연속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20대에 당신의 얼굴은 자연이 준 것이지만, 50대의 당신의 얼굴은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꿈에서 깨어났을 때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마치 너무도 작은 배에 너무도 큰 돛을 단다든지 너무도 작은 몸뚱이에 너무 큰 음식상을 베푼다.
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얼마나 오래 사느냐와 얼마나 인생을 즐기느냐는 다르다.
오직 한 가지 성공이 있을 뿐이다. 바로 자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느냐이다.
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누구도 다른 사람의 동의 없이 그를 지배할 만큼 훌륭하지는 않다.
나는 확신했다. 나를 뿅 가게 하는 여자는 무엇보다도 부끄러움을 아는 여자다.
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행복은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을 소유하는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가진 것을 인식하고 감사하는 것에서 온다라는 사실을 잊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만약 다시 돌아온다면,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의 사람이었던 것이고, 돌아오지 않는다면 한 번도 당신의 사람이었던 적이 없는 것이다.
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명망있는 학자와 이야기할 때는 상대방의 말 가운데 군데군데 이해가 되지 않는 척 해야 한다.
정신과 마음이 굶어죽는 판에 배만 불러서 뭐하겠어.
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쇼 비즈니스 같은 비즈니스는 없지만 회계 같은 비즈니스는 몇 개 있다.
응용과학이라는 것은 없다. 단지 과학의 적용이 있을 뿐이다.
만족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온다.
모든 것을 가졌다 해도 친구가 없다면, 아무도 살길 원치 않을 것이다.
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인생은 소모하는 것이다. 긴 여행 끝에 평평한 등을 가진 낙타처럼 모두 쓰고 가는 것이다.
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리더는 단지 효율적으로 일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을 가져 오십시오. 이곳이야말로 우리 서로를 위한 사랑이 시작되는 장소이니까요.
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미인은 오직 마음이 단정하여 남에게 경애되는 자를 일컫는다.
우리는 '된다, 된다'하면서 미래의 성공 쪽으로 자신을 이끌어 갈 수도 있고, '난 안돼, 난 안돼'하면서 실패하는 쪽으로 스스로를 몰아갈 수도 있습니다.
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진정한 이상주의자는 돈을 쫓는다. 돈은 자유를 의미하고 자유는 결국 사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 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며,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모든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인생이란 나 자신을 갈고닦는 훈련의 장이고,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훈련의 장이며, 삶의 감동을 맛볼 수 있는 훈련의 장이다.
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정직한 사람은 국민들에게 권력을 행사하면서 쾌락을 느끼지 않습니다.
서로의 잔을 채워주되 한 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해악을 가한 사람은 반드시 해악을 당한다.
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오늘 여기 이렇게 살아 있는 이 목숨은 너무나 귀중한 것이다. 보라, 이 얼마나 귀중한 육신인가를!
평이하고 단순한 표현으로 감동적인 연설을 할 수 있는 것이다.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내가 확신하는 한 가지는 신체가 아닌 평화가 치유의 척도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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